나는 몇년전에 중랑구에 소재하고 있는 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을 아침시간에 댁에서 모셔 오고, 저녁에 댁으로 모셔댜 드리는 운전업무를 2년 한 경험이 있다.
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 유치원과 같은 곳이다. 어르신을 아침에 모셔와서 놀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고, 점심을 먹고 오후 활동도 하고 저녁에 댁에 모셔다 준다. 일부 어르신은 저녁까지 먹고 저녁 프로그램을 하고 가시는 분도 있다.
운전만 한 것이 아니라 어르신 케어업무의 보조업무도 같이 수행하였다. 나이 든 어르신들의 성향이나 성격등을 옆에서 지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