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도우미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의외로 쓰레기 분리 수거하는 것이 힘들다고 한다.
특히 올해와 같이 여름나기가 힘든 계절에 보통 쓰레기 분리 수거하는 장소가 에어콘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. 그 곳에서 도우미가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면 덥기도 하고 짜증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
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구인댁의 아빠분들이 잠깐 시간을 내어 분리수거를 도와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
도우미가 행복하게 일하면 그 행복감이 구인댁을 행복한 가정으로 만드는데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