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에게는 외손자 초등5학년, 외손녀 츠등2학년이 있다. 딸 가족이 큰 외손자가 어릴 때는 우리 집에서 2년간 같이 살기도 하였고, 우리 집을 나가서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살았다. 그 이후 좀 멀리 이사가고 나서는 딸이 아직 직장에 다니고 있어 아내가 월요일 아침에 가서 금요일 저녁에 오면서 주중에 손자들을 돌보고 있다.
나는 가까이 살때는 자주 들렸고, 5년전 멀리 이사가고 나서도 1주일에 한번은 꼭 방문을 하여 손자들을 보고 있다. 그래서 나는 외손자, 외손녀가 성장하는 것을 가까이 지켜볼 수 있는 큰 기쁨을 누렸다. 지금도 1주에 한번 외손자들을 보지 않으면 눈에 삼삼거려 보고 싶어진다.
그래서 나는 베이비시터 일을 온전히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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